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浙江 주택 안 팔린다

[2007-01-03, 01:09:04] 상하이저널
분양주택 공실율 87% 저쟝성 1~3분기 분양주택 공실율이 87%로 늘었다고 지난 22일 第一财经日报가 보도했다.

2006년 1~3분기 저쟝성 부동산개발투자는 누계로 1001.6억위엔을 기록해 동기대비 5.9% 성장했다.

부동산 개발용지 양도는 2003년부터 연속 3년째 6.45%, 21.5%, 24.5% 각각 미끄럼쳤다.

또, 올해 1~3분기 양도 토지면적은 106.11만㎡로 지난해 동기대비 14.8% 하락했다.
저쟝성 발전개혁위원회는 부동산 시장이 거시정책 조절로 인해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기업의 자금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杭州 최대 종합쇼핑센터 들어선다 2007.01.03
    항저우에 커피숍, 영화관, 음식점, 스케이트장, 서점, 게임실 등 종합시설을 갖춘 대형 쇼핑센터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今日早报가 전했다. 치엔쟝신청(&..
  • 中 공업용지 비싸진다 2007.01.03
    중국은 지방정부의 무분별한 토지남용을 막기 위해 ≪全国工业用地出让最低价标准(전국공업용지 양도 최저가 표준)≫을..
  • 원재료가격 상승, 가구 값 오르나? 2007.01.03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가구 등 목제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고 房地产时报가 전했다. 지금까지 상하이 가구시장에서 작..
  • 上海, 외국인 부동산구매 규제 본격화 2007.01.03
    상하이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규제를 전면 시행하고 자체 거주 주택을 구매하는 외국인의 서류 심사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조치에 들어갔다고 지난 26일 Ç..
  • 조선족 음악가 장천일 씨 작품 2007.01.03
    조선족 음악가 장천일 씨가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심포니스케치 `샹그릴라(香格里拉)'가 지난 15일 운남대극원에서 초연을 가졌다. 장천일 씨는 중앙선전부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