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교향음악회
21세기 쇼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작곡가, 모던로맨틱 피아니스트 子良 (유지량)과 한국 최고 명성의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지휘자 금난새, 그리고 2003년 일본 엑스포 초청가수 우 후이민(Amin, 巫慧敏) 등이 오는 27일 상하이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子良의 고전연주를 바탕으로 낭만적인 연주기법이 어우러진 깊은 피아노 선율과 정상급 지휘자 금난새, 상하이교향악단의 협연으로 기억에 남는 황홀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안내
▶ 지휘: 금난새
▶ 협연: 상하이교향악단
▶ 장소: 东方艺术中心(푸동丁香路425号)
▶ 공연시간: 1월 27일 19:30
▶ 예매: A-media 135-6438-9475 (한국어), 6282-7340#16
▶ 880VIP 680 480 280 180 80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