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서 중국 신장(新疆)지역 내 테러리스트 기지 색출 사례 외에 지난 10에는 나이지리아 대우건설현장 우리 국민 납치 사건,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대학 테러 등 해외에서 일련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주 상하이 총영사관은 중국 내 체류 또는 여행, 방문하시는 한국인들에게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신변안전 관련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 당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연락처
6295-5000(대표전화; 야간 및 휴일에는 연락 가능 핸드폰 안내)
6209-9844(우리 국민 민원 전용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