捷普电子(无锡)有限公司 无锡에 창립
제프전자(우시) 유한회사는(捷普电子(无锡)有限公司) 지난 6일 우시신취에서 우시시 부시장 단슈에밍(谈学明) 및 제프 회사의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업식을 가졌다. 총 투자액 9천8백만 달러의 제프 전자(우시) 유한회사는 주로 전자제품의 개발, 제조 및 생산 업무를 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제품은 통신, 의료, 네트워크, 자동차, 항공 등의 분야에 응용된다.
회사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면, 직원은 7천명이 넘을 것이며 연평균 2천1백개의 전자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제프전자는 현재 미국 4대 전자제품 제조업체에 속하고, 전세계 2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공장을 갖고 있으며, 중국 공장은 광저우, 선전 및 상하이 등지에 자리 잡고 있다.
▷ 1월9일 无锡广电
洪豫 창고에서 사고 발생
지난 7일 오후, 우시시 베이환루(北环路) 홍위(洪豫) 창고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하였다.
쟝시 홍위운수회사(江西洪豫运输公司)의 우시 창고 하역 노동자들이 화물차에 물건을 싣고 있었을 때 컨테이너 하나가 53세 하역 노동자에게로 떨어져 내렸다.
당시 현장의 노동자들이 급히 왼쪽 차문을 열어 불도저로 컨테이너를 들어올려, 온몸이 피투성이인 부상자를 구출하였으나 부상자는 이미 머리와 복부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곧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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