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对대만 수출입을 희망하는 15~20개사를 대상으로 양질의 원부자재 및 우수한 완제품을 효율적으로 교역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견된다.
무역협회는 참가업체당 6개 이상의 대만업체와 상담 주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1명의 상담통역을 무료 지원하게 된다.
업종과 품목에 제한이 없는 이번 대만 무역사절단 파견의 신청 마감은 오는 2월 21일까지이며 항공료와 숙박비를 제외한 비용은 무역협회에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