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닝 성 다롄시 기술감독국은 최근2006년 식품안전의 ‘8가지 100%’목표를 설정해 기업의 규범화 생산을 촉진한다고 중국 질량보가 1일 보도했다.
이는 식품기업의 품질 합격률, 식품 안전감독을 행사하는 직책의 책임률, 식품 강제성 표준 제정률, 중점 생산기업에 대한 순시율, 일부 중점 식품에 대한 표본 조사율, 조사 및 처리를 받은 기업에 대한 답방률, 식품생산 허가증에 대한 연 심사율, 업무 실직에 대한 책임 추궁률 등 8가지 수치를 100% 달성하겠다는 의미다.
다롄은 현재 286개 기업에 식품 생산허가증을 발급했으며 차잎 등 13 가지 새로운 식품에 대한 허가정책도 곧 실시하게 된다고 질량보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