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지역 비자업무, 해당 한국상회에서 가능
-총영사관 `'한국상회 한국사증 발급 추천제도 실무안내' 개최
지난 7일 총영사관에서는 `한국상회 한국사증 발급 추천제도 실무안내'를 실시하였다. 한국상회 회원사소속 중국현지 직원에 대한 상하이총영사관에서의 서류를 접수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자신청접수업무를 상하이와 화동지역 각 상회에서 시작하기전에 실무를 안내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상하이 총영사관의 이인규, 정점자 영사는 단기상용(C-2)비자 신청 접수 업무에 관해 갖춰야 할 구체적인 서류를 일일이 설명하는 등 구체적인 실무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