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첼로 예술가 Arto Noras가 중국의 바이올린 연주자 张乐와 함께 오는 27일 상하이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Arto Noras는 파리음악원에서 폴 토르테리에 등을 사사하고 차이코프스키국제콩쿠르 등에서 수상한 필란드 출신 첼로의 거장이다.
Arto Noras와 张乐의 협주를 바탕으로 베토벤의 명곡 `코리올란 서곡 Op.62'을 선보이며, 두 거장의 낭만적인 연주기법과 어울어져 유명 지휘가 许忠, 东方小交교향악단의 협연으로 감동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안내
일시 : 3월17일 19:30
장소 : 上海东方艺术中心-东方音乐厅
입장권 : 580 480 380 280 180 80 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