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여성 MAKE-UP 강좌 개설

[2007-03-08, 11:02:50] 상하이저널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한 메이크업 강좌를 연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회 여성 MAKE-UP 강좌'는 상하이에서 처음 갖는 항공사 차원의 여성 강좌로 우중루 현윤빌딩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10년간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의 이미지 메이킹 및 메이크업 교육을 담당했던 김자영(아시아나 항공과장)씨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강좌 참가 인원을 1회 20명으로 제한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자연스럽고 편한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항공 승무원들의 메이크업 비결에 관심이 있었던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접수는 아시아나항공 상하이지점 이메일(aashassp@flyasiana.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021-6275-2292)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上海 따뜻한 겨울… 올 여름 무덥다(?) 2007.03.08
    상하이는 지난달 26일부터 3월2일까지 평균기온이 10℃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돼 사실상 봄이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올 상하이 겨울은 134년이래 가장..
  • 上海市 일반감기환자 '항생제' 사용금지 2007.03.08
    상하이시는 3월1일부터 일반감기에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를 할 수 없게 된다고 新闻晚报가 29일 전했다. 상하이시 위생국 에..
  • 苏州, 2006년 10대 뉴스 발표 2007.03.08
    중국이통이 주관한 '2006년 쑤저우10대 뉴스'가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신화넷이 전했다. 쑤저우 10대 뉴스는 1만 3천 통의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 푸텐 2기 식당 이용하기 (2) - G区.. 2007.03.08
    국제상무성에 G区와 H区를 국제상무성 3기라 부르는 사람도 간혹 있을 정도로 국제상무성 2기의 규모는 매우 크다. 정확하게 Fࡒ..
  • 苏州 공업단지 사영업체 5천 여 개 늘.. 2007.03.08
    외상투자 최적지로 민영경제발전의 중심으로 여겨져 왔던 쑤저우(苏州) 공업단지(园区)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