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华东경제단신

[2007-04-11, 02:00:02] 상하이저널
浙江省 올 1~2월 부동산 투자 총액 급등

저장성 통계국에 따르면, 저장성의 올 1~2월 부동산 투자 총액은 188억 5,000만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19.6%P 상승했다. 그 중 주택 개발 투자액은 138억 3,000만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했다.



江苏省 올 1~2월 소비품 매출 총액 전국 제3위
장쑤성 통계국에 따르면, 강소성의 올 1~2월 소비품 매출 총액은 1,356억 6,500만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광둥성(1,756억 7,000천만 위엔), 산둥성(1,399억 9,000만 위엔) 다음으로 전국 제3위를 차지했다.


安徽省 1~2월 공업 증가액 61억 위엔 달해
안후이성 통계국에 따르면, 안후이성의 1~2월 일정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공업 증가액은 61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南京 제3회 중국 금융 개혁 포럼 개최 예정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금융연구소 및 난징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중국 금융 개혁 포럼'이 4월28부터 29간 난징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江苏省 민영기업 66만 3,500개 달해
장쑤성 공상국 통계에 따르면, 장쑤성의 민영기업은 2006년 말 현재 66만 3,500개로 동기 대비 18.3% 증가해 6년 연속 전국 수위를 차지했다. 그 중 쑤저우의 민영기업은 10만 9,400개, 난통시의 민영기업은 9만 3,000개, 난징시의 민영기업은 9만 2,900개로 각각 제1~3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민영기업의 12.1%에 해당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