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차량 보유수 크게 늘어

[2007-04-17, 03:07:06] 상하이저널
중국의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모터로 움직이는 차량 보유 대수가 1억5천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달 말까지 자동차 등의 보유량은 1억4천800만대로 작년 연말에 비해 2.1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종류별로 보면 자동차 보유 대수는 5천181만대로 3개월 만에 196만대 늘었고 오토바이는 8천250만대에 달했으며 나머지는 트랙터, 트레일러 등이다.
특히 5천만대를 돌파한 자동차 보유량 가운데 정부나 기관이 아닌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는 3천95만대로 지난 연말에 비해 5.81% 증가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고급 자동차 시장 급성장 2007.04.17
    중국 고급 자동차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십여년전 폭스바겐을 고급차로 여기던 중국인들이 현재는 벤츠나 페라리, 캐딜락 등 차들을 선호한다. 올해 1분기 아우..
  • 아이의 인내심을 키워주는 생활습관 만들기 2007.04.17
    - 엄마 아빠부터 참을성을 키워라 -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라 - 약속은 나중에라도 꼭 지켜라 - 기다리라고 할 때는 아이의 허락을 받아라 - 아이가 짜증을 낼..
  • 일석이조의 `'신문지' 동아리 2007.04.17
    새학기가 시작되고 각 학교 동아리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그 중 `신문지'란 학습 동아리의 부장 이상훈(27세, 복단대 신문학과3년)군을 만나 보았다. `'신..
  • 奇瑞차, "BMW MINI 잡겠다* 2007.04.17
    중국 토종 치루이자동차가 BMW MINI에 도전장을 내놓는다. BMW그룹으로선 자존심이 상한 일이지만, 중국 메이커의 부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12일..
  • 현대차, 2009년부터 투스카니 中 현지생산 2007.04.17
    현대자동차가 200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쿠페형 스포츠카 투스카니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9년부터 투스카니의 중국 현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