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중 전자부품 DB시스템 구축 MOU

[2006-03-07, 07:09:00] 상하이저널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중국 전자과학기술정보연구소는 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중 전자부품 데이터베이스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산자부와 중국 신식산업부 관계자들이 참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MOU는 동북아 전자산업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에 따른 것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한.중.일 전자부품 분야 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돼 3국의 전자부품.세트업체들이 필요한 부품정보를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가수 미나 4월 중국어 음반 발표 2006.03.07
    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미나가 4월 중순 중국어 음반을 발표한다. 이미 국내서 발표한 1, 2집을 중국 음반사 성문문화전파유한공사를 통해 라이선스 수출한..
  • 2050년 중국경제규모 세계 1위-BBC 2006.03.07
    2050년에 중국경제가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모든 선진국들을 능가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고 영국 BBC방송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Pwc) 보고서를 인용,..
  • '><中 전인대 '三農' 해결이 최대 화두> 2006.03.07
    중국이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제10기 제4차회의에서도 '농촌 발전'이 역시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정부공작(사업)보고를..
  • "中 2020년 원자력발전 4천만㎾ 목표" 2006.03.07
    중국은 2020년까지 원자력 발전(發電) 목표를 4천만㎾로 세웠다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中國新聞)이 6일 보도했다. 중국의 핵에너지 전문가인 첸지후이(錢..
  • "북한, 중국인 소자본 광산 투자 제한" 2006.03.07
    북한이 중국인의 소자본 광산 투자를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북한 사정에 밝은 중국의 한 소식통이 6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최근 들어 북한 당국이 중국인들의 50만..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3.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4.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5.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6.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7.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8.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9.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10.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5.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6.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7.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8.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9. 中 자국민 홍콩·마카오 면세 한도 5..
  10.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사회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3.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4.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5.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6.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7.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8. 포동한국주말학교 “야호~ 여름 방학이..
  9.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4.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