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무석공항 제2차 건물의 주요부분 공사가 완공 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내부 공사는 8일부터 전면적으로 시공되고, 점포, 광고, 귀빈실 등을 포함한 내부 부대 서비스 시설이 곧 점포 매매 단계에 진입해 모든 새 건물은 올해 10월부터 정식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석공항 새 건물은 올해 1월 18일에 정식으로 착공되었고, 준공 후 면적은 4.2만㎡로 해마다 여행객의 출입을 300만 여명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건물과 비교했을 때 새 건물은 규모상의 확대와 서비스 기능을 한층 더 두드러지게 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건물의 내부 상업 시설 면적은 약 1천500㎡로 음식, 레저, 열람, 특산물 상품의 상표 등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며, 시설 설비의 진보, 관리 품질의 우량, 서비스 수준을 정진하는 현대화 여행객의 집산 컨베이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