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텅루(紫藤路)에 위치한 예다원은 6월 6일부터 새벽 2시까지 멸치다시물을 낸 시원한 잔치국수, 가끼우동, 김밥 등의 야식을 새벽 2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16년간 전통 중화요리를 경영해온 주인이 직접 요리를 하며, 모든 양념재료를 한국것을 사용하여 한국의 정통 중화요리를 즐길수 있다. 예다원 대표는 “한국양념재료와 중국양념과는 맛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 최대한 한국 중화요리의 맛을 내기 위해, 한국양념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한국양념재료로 조리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량도 또한 운행하고 있는데, 4명 이상 식사할 시에는 픽업서비스도 하고, 매월 첫째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현재 체인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343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