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甲급 오피스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2007-06-12, 02:08:09] 상하이저널
상하이 甲급 오피스의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매물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올해 1분기 상하이 甲급 오피스 日 평균 임대료는 0.7% 오른 7.82위엔/㎡에 달했으며 공실률은 4.9%였다. 이 같은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돼 오피스 소유주들은 판매 대신 임대를 선택하고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2007년 재외국민 특례 주의 할 점은? 2007.06.12
    과거 재외국민 특별 전형은 말 그대로 특별한 예외를 적용 받았으나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세계화 추세는 해외 교민의 수를 급격히 증가시켰으며 해외 수학 한..
  • 중앙대, 中 푸단대와 MBA 교류협정 체결 2007.06.12
    중앙대(CAU) 경영전문대학원은 중국 상하이의 푸단(復旦)대와 MBA 복수학위 수여를 기본으로 하는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 9월에 개설될 C..
  • 빈칸 남긴채 계약체결 말아야 2007.06.12
    지난해 10월 A씨는 한 부동산중개소와 부동산매매중개협의서(房地产买卖居间协议)를 체결..
  • 상하이 소재 국제학교 입학 어떻게 하나-3 2007.06.12
    상하이 거주 외국인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국제학교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입학을 원하는 학생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다 보니 자칫 시기를 놓치면, 원하는 학교에..
  • 그림으로 하나가 된 우리 2007.06.12
    6월1일 아동절 기념CGV주관 제1회 국제아동 그림그리기대회 국제 아동절을 맞아 CGV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라는 주제로 그림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3.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4.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5.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6.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7.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8.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9.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10.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경제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8.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9.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10.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8.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