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웹젠, 차이나조이서 '일기당천' 공개

[2007-06-26, 01:03:09] 상하이저널
내달 12일 푸동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웹젠이 내달 1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차기작 일기당천을 공개한다. 웹젠은 21일 중국 최대의 게임쇼인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중국 현지에서 개발중인 삼국지 배경의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 일기당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기당천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중국 현지법인 웹젠 차이나가 개발중인 웹젠의 전략 타이틀로,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일기당천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중국에서 지난 5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타이틀 썬은, 현지 서비스업체인 더나인을 통해 관람객들을 만난다.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쇼인 차이나조이는 이번이 5회 행사로, 올해에는 전세계 170여 업체와 15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펀드, 내달 한국증시 상륙… 中 정부, 해외투자 허용키로 2007.06.26
    중국 펀드가 다음 달 5일부터 한국 증시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신화통신은 지난 21일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투자적격기관(QDII) 관리방법을 마련, 내달 5일..
  • 한·중 IT 비즈니스 교류회 '2007 西安' 2007.06.26
    한중 IT 비즈니스 교류회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천년의 고도' 시안(西安)에서 개최된다. 시안 하이테크 단지와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상해 사무소(KIIC..
  • 재외국민 참정권 요구, 막판 항의 거세 2007.06.26
    올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재외국민들의 막판 항의가 거세다. 선관위가 준비기간을 6개월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법이..
  • <한성국제> 쿤산 분양사무실 개소 2007.06.26
    중국 최초로 책임준공제를 도입한 디안 가 지난 16일 쿤산 연호산업대에서 분양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중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 ㈜씨앤..
  • 상해한국학교 고등부 전.편입학 2007.06.23
    항상 저희 상해한국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교 고등부 편입학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