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groove): 클럽페이스를 따라 홈을 내는 것
그리니(greenies): 파3에서 첫 샷으로 홀에 가장 가깝게 볼을 치는 플레이어가 이기는 내기.
그린(green): 보통은 퍼팅을 하는 장소를 뜻한다. 경기 규정에서는 플레이하는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야드 이내의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되어 있는 구역
그린 사이드(greenside): 그린에 가까운 곳
그린 섬(green some): 4인으로 플레이할 때 2인씩 1조가 되어 티 그라운드에서 각자의 볼로 티샷을 한다. 그 중 유리한 위치에 떨어진 것을 택해 그 이후는 각 조에서 1개의 공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경기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