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연변뉴스사이트 정식 개통

[2007-07-10, 00:08:04] 상하이저널
연변뉴스넷(延边新闻网 http://www.ybnews.cn)이1년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지난 2일부터 정식 개통됐다.

연변뉴스넷은 연변의 뉴스를 빠른 시간 내에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독자 편의 서비스, 부동산정보, 자동차시장, 영화, 오락, 블로그 등 코너를 설치해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사이트로,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연변을 대외에 홍보하고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본지종합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올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 150여만 예상 2007.07.10
    중-한 수교15돌, 중-한 교류의 해를 맞는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 [아줌마이야기]"나의 평생 공부 도전기" 2007.07.10
    벌써 20여년도 뛰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원에서 배우고 토론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몇 장면쯤은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
  • 여름방학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아보자 2007.07.10
    여름방학의 계절이다. 벌써 방학에 돌입한 학교도 있고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교도 있지만 기나긴상하이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짧게는 다음 학기 자녀..
  • 아리랑그룹, 한국에서 연예활동 추진 2007.07.10
    최근 소속사와 계약해지 소송, 싱글앨범 발표, 한국 진출 추진 등으로 바쁜 조선족 그룹 아리랑이 지난 29일 新中街와 공식적인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 상해한국상회 `상총련'에 발전기금 전달 2007.07.10
    상해한국상회에서 `상총련(회장: 김도훈)'에 2만위엔의 발전기금을 지난 4일 전달했다. 상해한국상회는 발전기금 전달식에서“상총련이 터를 잡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