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Warming’ 특이한 일렉트릭 전시회

[2007-07-10, 01:06:07] 상하이저널

시간: 7월5-25일
장소: 上海多伦现代艺术馆/ 多伦路27号，近四川北路
문의전화: 65875996

升温Art Warming 아트 워밍은 스페인과 중국의 예술가 및 예술단의 공동 참가된 전시회이다.
참가예술가로는 스페인의 FDZ, Xponja, Norberto Mira Canales, Platoniq등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包为跃, 王欣, 张辽源，王小峰가 참가한다.
예술과 일렉트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채널과 TV의 긴묘한 관계등 일렉트릭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느 지점에서 끝이 나는지 전파의 흐름을 나타내며 양면 CD, TV, 음악, 설계, 회의, 전시회등 각종 다른 문화를 보여준다.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CD-Rom이다. 결점의 와해, 그림자 지대의 국제간의 합작과 창조, 그들의 창조중, 예술의 유일한 방안을 채취해 나타낸 그들의 영혼. 이번 상하이 전시회의 가장 관심을 받고있는 Burn Sation의 작품《烧录站》. 이작품은 GNU/LINUX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의 제작과 하드웨어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자유로운 전파는 디지털의 자조공구내용을 보여준다. Mp3등이 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며, 그외 남부 스페인의 Los Dioses del Luto, Land of 1000TV´s, Driver, La Cosa Nuestra 和 La Vie en Rose 작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온실효과의 비디오와 베이징환경의 예술가가 이번 전시회를 맞이한다.
흔히 보기 힘든 전시회인 만큼 신기하고 특이하면서도 놀라운 전시회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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