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제5회 중국(창춘)국제자동차박람회 개최 7월13일~22일 长春国际会展中心

[2007-07-17, 02:00:05] 상하이저널
`과학기술 창조, 에너지 절약 친환경'을 주제로한 제5회 중국(长春)국제 자동차박람회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지린성인민정부와 창춘인민정부의 공동주최로 7월13일~22일 창춘국제회전중심(长春国际会展中心)에서 열린다.
총 전시면적 14만㎡ 가운데서 승용차 실내 전시면적이 7.9만㎡에 달하며 7개의 전시관에 중국브랜드전시관, 유럽 미국 전시관, 일본 한국 전시관 등으로 나뉜다.
주최측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 이치폭스바겐, 상하이폭스바겐, 아우디, 이치아우디, 미국GM 등 42개 국제 및 국내합자 생산업체와 이치그룹, 베이치그룹 등 37개 중국 승용차 생산업체, 얼치둥펑을 비롯한 30여개 특종차량, 버스 생산기업 등이 참가한다. 폭스바겐, 둥펑혼다 등 10여개 업체는 전시회기간 신차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또, 10대이상의 컨셉카도 선보일 예정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난징, 닝보银... 14.6억$ IPO 나선다 2007.07.17
    난징은행(南京银行)과 닝보은행(宁波银行) 등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상업은행들이 중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
  • 민족의 영산 `백두산 2007.07.17
    백두산 천지 높이 2,744m로 북위 41˚01´, 동경 128˚05´에 있으며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뱍색의 부석(浮石)이 얹혀있으므로 마치 흰..
  • 이씽(宜兴) 10개 전선기업 中 명품 브랜드로 평가 2007.07.17
    최근 장쑤성(江苏省) 품질 기술감독부에서 2007년 중국 명품 브랜드 기업의 상황에 관하여 발표했다. 발표된 기업에는 위엔동(远Ç..
  • 无锡市 상반기 재정수입, 안정적인 증가 2007.07.17
    지난 7월 9일, 우시시는 재정과 세무, 정부 관리 업무를 강화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시시 위원회 양웨이저(杨卫..
  • 태호(太湖) 재충전… 관광객 환영 2007.07.17
    얼마 전, 녹조류에 의한 오염으로 인해 병들어 있던 태호가 재충전에 거쳐 다시 우시의 최고 관광지로 떠올랐다. 태호가 형성한 주변의 많은 관광지들은 우시를 관광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