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한인타운 인팅루(银停路) 주차장에 들어설 때면 1년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주차장에서 징팅따샤로 향하는 출입구 쪽에 자리했던 핵산검사 부스....
독자이야기
상하이에서 맞게 되는 새해가 벌써 7번째이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이지만 2024년이 되었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어서 인지...
야트막한 매봉산 정상에서 맞이한 새해 첫 해돋이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해돋이지만 실오라기 같은 붉은 기운에서...
나의 한국 친구는 중국 산동남자와 결혼했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함께 산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떻게 시댁...
혼자 중국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위챗 페이스톡은 큰 위안이다. 오래전, 국제전화 카드 한 장으로 가족, 친구들의...
상하이에 처음 와서 가장 편했던 것은 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이었다. 7년전 상하이에 처음...
어릴 때 한족 동네를 지날 때면 짓궂은 한족 아이들이 긴 나무 막대기로 길을 막고 못 지나가게 괴롭히는...
중국생활에서 정말 많이 듣는 말 중에는 ‘메이뉘(美女)’가 있는데, 아름다운여성이라는 뜻으로 중국에서는 한국의 ‘저기요’대신 자주 사용된다. 분명 내가...
지난 12일, 제5기 화동조선족주말학교 학부모회장연수회가 회장단 성원,귀빈,강사,봉사자 등 40명이 모인 가운데上海松江区辛村泥炉炭烤店에서 성공적으로 열리었다. 이학준 전 월드옥타상해지회장, 이정수kcsea상해이사회 회장,...
상하이의 계절감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보다 많이 습하긴 하지만, 이곳에서 10년을 넘게 살아오다 보니 이제는 한국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