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앤디이즈 원서컨설팅
2018-03-09, 10:18:38 앤디프랩

 

지난해 12월 중순 얼리 합격자가 발표되고 난 후 얼리 합격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있다.

 

 

 

주요 대학들의 조기전형 합격률을 보면 전체적으로 지원자가 증가한 가운데 다트머스는 24.9%, 하버드 14.5%, 브라운 21.1%, 유펜 18.5%, 프린스턴 14.7%, 예일 14.7%, MIT 6.9%, 코넬 24.3%, 듀크 21.4%, 조지타운 12%, 존스홉킨스 30%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입시에 비해 조금씩 낮아진 모습으로 갈수록 조기전형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앤디이즈 학생들의 이번 조기전형에서 합격률은 30%를 넘어섰다. 명문사립고의 얼리 합격률이 10%~15%인 점을 볼 때 올해는 놀라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Cornell, UPenn, Brown, U of Chicago, NYU Stern 을 비롯해 총 8명이 (원서 프로그램 지원자 21명) 합격을 받았다.

 

 

 

물론 3월 결과까지 나와봐야 알겠지만, 예전에 비해 얼리에서 앤디이즈의 성과가 좋은 만큼 3월 결과도 기대 해볼 만 하다는 평가다.

 

매년 90%의 지원자가 최상향 지원군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18년동안 유지해온 앤디이즈 컨설팅 팀은 올해도 결과로 실력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겠다.

 

 

 

앤디이즈의 조기전형 최상향 지원 합격률에서도 보았듯이 미명문대 합격자들을 살펴보면 학교성적이나 SAT 또는 ACT 등 대입학력 평가시험 점수가 우수한 수준이긴 하지만 모두 만점이거나 근접한 것은 아니다.

 

 

 

다시말해 지원할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 범위내에 들어간다면 다음으로는 에세이를 포함해 원서를준비 함에 있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릴 수 있는 이 기회를 매우 효과적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

 

 

 

 

 

소수정예 인원의 탁월한 성과..조기전형 최상향 지원 합격률 90%

 

 

 

예일대 출신으로 앤디이즈에서 원서 진행을 5년간 담당한 찰스 선생님과 코넬대 졸업, 코넬대 면접관 4년 활동에 빛나는 앤디원장, 전Brown 입학심사관 투키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매년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앤디이즈는 이번 2018년도 조기전형에서 그 실력이 특히나 두드러졌고, 소수정예인원이 낸 탁월한 진학실적이 남다른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실적과 성공 노하우는 이미 중국 학생들에게까지 알려져 최근에는 11학년이 된 중국학생들도 앤디이즈에 컨설팅 문의가 쇄도 하고 있으며, 매년 2-3명 등록하여 한국학생들이 대학을 잘 가는 성공 비법을 함께 공유 받고 있다.

 

 

 

현재 앤디이즈의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은 11학년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모집을 실시한다

 

 

 

앤디이즈에서는 내신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프로그램들의 자세한 사항은 앤디프랩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앤디이즈컨설팅 프로그램 보기; 

 

http://www.andyprep.com/consult/index.php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0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08
6990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15 7130
6989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dbsskx1230 2024.06.15 3
6988 명품시계 전문 이미테이션 상하이21 2024.06.14 4
6987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14 8
6986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6.12 6
6985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6.12 203
6984 중고차 할부 자동차 차량 담보 입고 대출 외국인.. TNcar 2024.06.12 13
6983 위해 민박-웨이하이민박 15662360004위챗동.. 위해시조선족민박 2024.06.09 11
6982 핀페시아 직구 탈모 치료제 성기능 상품 최저가 제.. 반드시필 2024.06.04 33
6981 짝퉁시장 짠루시 방문후기/ 광저우통역/심천통역/불.. Kai 2024.06.04 86
6980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제대로 알아보기. TNcar 2024.05.28 46
6979 중국 광동성 광저우통역/ 제품구매대행/공장방문통역.. Kai 2024.05.28 112
6978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브이로그나 영상 편집 경험.. bibibi 2024.05.27 65
6977 외국인 동포 자동차담보 입고 대출 전당포/차량소유.. TNcar 2024.05.25 105
6976 [한국산업인력공단] 2024 청년 해외취업 K-M.. 월드잡멘토링 2024.05.21 125
6975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5.18 88
6974 어려운물건전문배송업체 빌레몬국제운송입니다 빌레몬국제운송 2024.05.17 108
6973 개인사이트 제작및네이버 연동(네이버쇼핑) 대박나세욕 2024.05.16 74
6972 한국 생방송/재방송(2시간 이내 업데이트) 티비 leelionnam 2024.05.15 89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2.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3.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4.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5.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6.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7.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8.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9.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10.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경제

  1.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2.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3.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4.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5.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6.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7.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8. 中 여름방학 해외 여행 예약 시작됐다
  9. 中 단오절 연휴 1억 1000명 여행..
  10. 中 반도체 시장 회복에 5월 집적회로..

사회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3.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4.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5. “복덩이가 왔다!” 中 푸바오 첫 공..
  6. SHAMP 제17기 입학식 개최 "주..
  7. 눈떠보니 ‘中 국민 영웅’ 싱가포르..
  8. 中 연차에 대한 모든 것, 상하이시..
  9. 6월 15일 상하이 고속철 2개 노선..
  10.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문화

  1. 상하이, 단오절 맞이 민속·문화예술..
  2. 희망도서관 2024년 6월의 새 책
  3.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4. [책읽는 상하이 242]나인

오피니언

  1. [독자투고] 상하이에서 TCK로 살아..
  2. [중국 세무회계 칼럼] Q&A_ 중국..
  3.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4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You ar..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2]상하이..
  6. [Jiahui 건강칼럼] 무더운 여름..
  7. [무역협회] 韩, 왜 해외직구를 규제..
  8. [무역협회] 한·중·일 협력 재개,..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10.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