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세계대학백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2022-05-06, 14:18:21 Gongmap

 

 

 

| UCLA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주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입니다. 1919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의 10개 캠퍼스 중
UC버클리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되었습니다.
UCLA는 '공립대학의 아이비'로 불리며, 주요 대학평가에서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으로 꼽힙니다.
2020년 기준 1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동문과 교수진, 연구원에 포함됐으며, UCLA에서 개발된 기술로
창업한 기업이 140개가 넘습니다.

 

 

  

| 학부구성(7개 대학)

  • 인문과학대학(College of Letters and Science)*
  • 예술 · 건축대학(School of Arts and Architecture)
  • 헨리사무엘리공학 · 응용과학대학(Henry Samueli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 음악대학(The Herb Alpert School of Music)
  • 러스킨공공문제대학(Luskin School of Public Affairs)
  • 연극 · 영화 · TV대학(School of Theater, Film and Television)
  • 간호대학(School of Nursing)

 

*사회과학부(Social Science Division), 인문학부(Humanities Division),
물리과학부(Physical Sciences Division), 생명과학부(Life Sciences Division) 으로 나뉨.

  

| 주거시설

주거시설은 학부생 1만 여명과 대학원생 2,900명에게 제공됩니다.
학부생 대부분은 캠퍼스 서쪽의 14개 주거단지에서 기숙하며, 이곳은 '더힐(The Hill)'이라고 부릅니다.
주거시설은 4가지 형태로 학생들은 가격과 시설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년 거주가 보장됩니다. ‘더힐’에는 독서실과 농구장, 테니스장, 3개의 수영장을 갖춘
레크리에이션센터 등이 있습니다.

  

| 등록금

UCLA는 2022년 가을학기부터 6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거주, 생활 등
기타 금액까지 포함한다면 1년에 필요한 금액은 70000달러 가까이 올라갑니다.
아래는 UCLA에서 제시한 예상 견적표입니다.

 Estimated Costs

EXPENSES PER ACADEMIC YEAR

CALIFORNIA RESIDENTS

NON-RESIDENTS

Tuition and fees*

$13,804

$13,804

Room and meals**

$17,231

$17,231

Books and supplies

$1,434

$1,434

Transportation

$635

$635

Personal

$1,494

$1,494

Health Insurance***

$2,850

$2,850

Non-resident supplemental tuition

$31,026

TOTAL

$37,448

$68,474



 

*Undergraduate tuition and fees are the same regardless of degree program.

**Housing costs may vary, depending on room type and meal plan chosen.

***Waived if proof of insurance is provided.

   

원하는 대학에 속한 멘토를 찾고 싶다면 클릭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795
7052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h180 2024.11.22 6
7051 하버드 출신 SAT 전문가의 "11월 시험 총평&.. 베테랑스에듀 2024.11.21 19
7050 웹표준제작,웹접근성제작,어플 제작 앱 개발, 모바.. ing is 2024.11.18 38
7049 안성자동차담보대출 디케이파이낸셜 2024.11.17 32
7048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11.08 41
7047 중국 무비자 기념, 이스타항공 특가 항공권 오늘부.. 정보안내원 2024.11.07 42
7046 한국 중고도서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나눔의행복 2024.10.27 68
7045 중국 현지 심천통역/광저우통역/선전통역 프리랜서.. 중국어 통역 2024.10.27 91
7044 틱톡 TikTok 으로 해외홍보 해외샵 하시고 싶.. tiktok01 2024.10.26 124
7043 불법체류,적색수배 등등 해결해드립니다 세이프차이나 2024.10.25 73
7042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10.24 98
7041 광저우의류공장SGCOMPANY 하울88 2024.10.21 82
7040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10.16 91
7039 자동차담보대출 서울 인천 안산 평택 거주중인 외국.. 디케이파이낸셜 2024.10.14 100
7038 자유패키지 여행사 가이드맨에서 가맹점주님을 모집합.. 가이드맨 2024.10.14 78
7037 틱톡 TikTok 으로 해외에 홍보노출 하시고 싶.. tiktok01 2024.10.13 162
7036 홈페이지제작회사- 모바일웹, 반응형웹, 웹표준,.. ing is 2024.10.10 538
7035 상하이 전시회 통역,한중일영 가능,일일가이드 통역.. cherry521 2024.10.08 162
7034 심천통역 홍콩통역 광저우통역 한중통역 Selina.. 심천통역 광저우통역 2024.10.08 108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10.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