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Need-Blind / Need-Award 입학심사 제도
2023-05-15, 09:04:55 Gongmap

 

│Need-blind / Need-Award 입학심사 제도

미국 대학은 학교별로 입학심사 정책에 따라

재정보조 장학금 신청 여부가 합격에 불리할 수도 있고,

입학과 무관할 수도 있습니다.

 

Need-Blind 와 Need-Aware 입학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Need-blind 입학심사 제도

​Need-Blind 입학심사 제도란 학생의

재정보조 장학금 신청 여부가

학생의 입학심사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채택한 대학의 경우,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의 재정보조 장학금

신청 여부를 알수 없으며,

학생의 재정적 필요(Need)가

Blind 처리된 상태에서 입학 심사를 합니다.

​- 학생의 재정 상태가 입학심사 평가에 반영되지 않음​

-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의 장학금 신청 여부를 알 수 없음​

- 재정보조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음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보유한 학생을

대상으로 Need-Blind 제도 시행을 선언한

학교는 무수히 많습니다.

US News 랭킹 기준으로 미국 종합대 50위권

학교들 중 약 40여개의 학교가

Need-Blind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에게도 Need-Blind를 시행하는

대표적인 학교로는 Princeton, MIT, Harvard,

Yale, Georgetown, Amherst, SOKA 등이 있습니다.

 

│​Need-Aware 입학심사 제도

 

​Need-Aware 입학심사 제도란

재정보조 장학금을 지급할 때

​학생 가정의 ‘Needs’와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함께 고려하는 제도 입니다.

 

​즉, Need-Aware 입학심사 제도를 채택한

학교에 재정보조 장학금을 신청하게 되면,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 보다

입학심사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 https://vo.la/qnlne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87
7013 담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1 2024.07.26 8
7012 ㄹㄷㄷㄹ 김여진 2024.07.26 8
7011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h180 2024.07.25 10
7010 스파르탄 TOEFL 가을학기 대개강! 베테랑스에듀 2024.07.25 14
7009 모여몰 핀페시아 아보다트 두타놀 최저가 전세계 미누 2024.07.25 21
7008 The Master SAT 가을학기 대개강! 베테랑스에듀 2024.07.23 15
7007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21 19
7006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실버타운/프리실버타운 유댕 2024.07.19 29
7005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14 37
7004 심천,동관,해주,광주로 업무차 방문하시는 분들께.. ibstar 2024.07.12 38
7003 China 상해통역 상하이통역 프리랜서 바로 여기 중국어 통역 2024.07.10 130
7002 F4,F5,F6 재외동포,영주권,결혼비자 모두 자.. 디케이파이낸셜 2024.07.08 38
7001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7.07 38
7000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7.04 378
6999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7.03 50
6998 홍콩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2024.8.15~.. 영수늬 2024.07.02 45
6997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26 7255
6996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26 42
6995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차량입고전당포 제대로 알아보.. TNcar 2024.06.25 103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3.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6.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9.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10.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5.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6.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7.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8.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9.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10.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사회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3.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4.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7.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8.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6.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