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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형수술 사업 / 에이전트
2014-09-21, 23:21:49 강남메디컬
추천수 : 200조회수 : 7513
강남메디컬주식회사(보건부 허가 0593호)는 
정부의 허가를 받고 병원과 합동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시행하고 있읍니다 

삼성의료원,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현대아산병원,가톨릭대학성모병원,한림대학병원 등 
첨단 의료시설, 세계 정상급 의료수준, 숙박,교통 등 의료 인프라가 좋으며
외국인 환자의 한국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의료비용은 중국,싱가포르 민영병원보다 저렴하다

1. 중증질환(심장, 심혈관, 간, 폐, 위장,신장이식 )
2. 화상치료, 화상피부재건
3. 불임치료,
4. 건강검진(일반검진,VIP검진)
5. 미용성형수술(미용성형,기형,외상 성형)
6. 이비인후과,안과,내과성 질환


외국인 중증질환, 만성질환 환자 ,성형수술고객 유치사업은 ? 

동남아,중국,러시아,중앙아시아의 경제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중산층은 좋은 치료를 받기위하여
해마다 수십만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40%씩 증가하고 있읍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의료서비스 사업에서 성공의 기회가 있읍니다

강남메디컬주식히사의 해외 파트너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지 의사,약사와 제휴, 합작하여 외국인 환자의 병원예약, 입원수속, 수술, 치료, 회복, 숙박, 관광에 필요한 전 과정을 본사와 공동으로 컨설팅하면서 진행하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입니다

성형수술은 한국의 유명연예인이 이용하는 최고수준의 성형병원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성형수술 고객은 현지 피부미용실, 미장원, 여행사 등과 제휴하거나 합작하여 본사와 함께 진행합니다
월 평균 환자 2 명 기준 사무실 운영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hospital-cosmetic-korea.com/C/index.php 

http://thyoon55.blog.me/ 

http://www.hospital-cosmetic-korea.com/



e-mail  

wugs88@gmail.com



电话 070 - 8890-3137
Kakao / Line      82-10-6203-5589
WeChat, 微信    82-10-6203-5589





















 



한국병원 치료 사례



선천 기형 ‘오목가슴’ 호주인, 미국 유명병원 마다하고 한국 택한 까닭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 대신 한국행… 3시간 걸친 수술 성공 ‘제2 인생’


선천적 가슴 기형인 ‘오목가슴’으로 고통받던 호주 공무원 볼커 닐스 샤퍼 씨(오른쪽)는 먼 나라 한국에 와 박형주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삶을 되찾았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전 세계적으로 환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병원으로 불리는 미국 미네소타 주 ‘메이요 클리닉’. 최근 이 병원을 마다하고 먼 호주 땅에서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오목가슴’ 수술을 받은 푸른 눈의 환자가 있다.

호주 서부 퍼스 시의 환경공무원인 볼커 닐스 샤퍼 씨(36). 그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의 집도로 오목가슴 교정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24일 퇴원했다. 오목가슴이란 선천적으로 가슴뼈의 일부가 움푹하게 함몰된 질환으로, 통상 1000명당 1명꼴로 나타난다. 수십 년간 오목가슴이 방치될 경우 심장과 폐 기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폐렴 등 세균 감염에 취약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오목가슴을 방치해 항상 호흡곤란 증세에 시달리던 샤퍼 씨가 수술 치료 권유를 받은 건 지난해 6월. 하지만 아무리 수소문해도 호주에서는 오목가슴 수술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외과의사를 찾을 수 없었다. 더는 수술을 미룰 수 없었던  그가 최종 물망에 올린 건 한국의 박 교수와 메이요 클리닉의 외과의사 2명. 샤퍼 씨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나라 한국의 의사는 솔직히 처음엔 믿음이 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샤퍼 씨의 의심스러운 마음을 되돌린 건 박 교수의 정성이었다. 박 교수는 수술 방법, 안전성, 일정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 샤퍼 씨의 e메일 20여 통에 모두 손수 답신을 써보냈다. 처음엔 ‘너무 지독하게 묻는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환자의 궁금증과 두려움을 확실히 풀어 주는 게 의사의 마땅한 도리라고 박 교수는 생각했다. 박 교수는 자신이 연구한 논문, 수술 장면 사진 등을 전부 챙겨서 메일로 보내줬다. 그 결과 샤퍼 씨는 사무적인 답변에 그쳤던 메이요 클리닉을 두고 한국을 선택했다.

박 교수는 약 3시간에 걸쳐 금속 교정막대 2개를 눌려 있는 가슴뼈에 박고 모양을 다시 만드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년 넘게 샤퍼 씨를 괴롭힌 기형이 완전히 해결된 것. 샤퍼 씨는 “한국은 서구 선진국과 비교해 의료의 질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의료비는 절반에 불과해 더 매력적”이라며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준 한국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에서  한국 서울가는 환자들

의료수준 높고 신속한 수속지난해 미주서 3만명 이용


미국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50 재미교포 한인 시민권자 김모씨는 지난해 원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건너가 종합검진을 받았다가 뜻밖의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미국에서도 PPO 보험을 가지고 있는 김씨는 UCLA 메디칼센터에서 두개골을 잘라 여는 수술(두개절개술) 권유 받았지만다시한국에 나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뇌종양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정도 입원  돌아온 김씨는 현재 미국에서 회복 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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