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의학혁명 - 당질영양소(糖質營養素)
2014-11-04, 22:32:24 Glycoman
추천수 : 203조회수 : 6453


의학혁명(Medical Revolution)
 

당질영양소(Glyconutrients)
전자현미경이 발달되기 전에는 세포 표면에 그저 당 사슬이라는 (모든 세포막에 

연결된 사슬)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전자현미경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8가지 당 영양소가 모든 당 사슬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 사슬이 하는 역할은 세포간의 통신(의사 소통)에 필수적이며 세포간 언어

(생물학적 정보의 알파벳)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임이 수 많은 과학저

널과 수 차례의 노벨상의료계과학계 이미 많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대인의 식단에는 이 8가지의 당 영양소 중에 6가지가 부족하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요한 세포통신에 필수적 자원인 당질영양소의 부족으로 세포의 고유역할은 

론 자가 치유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세포간의 정확한 언어로 정보가 교류되면 놀라운 자연치유가 일어납니다.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놀라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당질영양소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세포통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채웠더니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입니다. 인체 스스로가 알아서 자기일을 수행하면서 불편한 곳이 없어지고 아픈곳이 

개선된다면 그 질환의 당사자들에겐 얼마나 크나큰 희망이겠습니까?
지금은 세포과학, 세포건강 시대입니다. 세포의 얼굴을 이해함으로써 생명 현상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지금 

전 세계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세포과학의 그 최첨단에 당질영양소가 있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 (LD50%=치사량)이 나와야 약으로 등재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없다면 약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이 당질 영양소는 치사량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약으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약이 아니면서도 미국의사처방전(PDR)에 이미 등재되어 있고, 부작용이 있는 

약보다 비교할 수 없는 안전도와 치유 율 때문에 당 영양소 만을 가지고 치료하

는 병원과 의사, 약사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병원인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세계 17년 1위)의 수석의사인 

벤자민 칼슨 박사가 (미국의 권위 있는 의사 20인에 선정) 2003년 

악성 전립선 암에 걸렸습니다.


칼슨 박사님의 환자로부터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칼슨 박사님은 

그 과학적 입증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당질영양소를 복용한지 4주 만에 증상이 사라지고 4개월 후 수술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치에 가까운 치유의 경험이 있습니다.


Dr. Ben S Carson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수술하신 세계 탑 10 안에 들어가시는 죤슨 홉스킨 의대 수석과장





우리나라에서는 한 줄도 올리지 못한 세계 최고의 과학 권위지인 

SCIENCE(사이언스)지에 40페이지가 넘게 글리코영양소에 

대해서 올랐으며,영국의 최고 과학지 NATURE(네이쳐)지에 

표지모델까지 등재되며 올랐습니다.





전 세계 의사 약사들이 공부하는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 올라가 있고,

노벨상을 70개 이상 수상한 MIT공대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이끌 10

대 신기술 중에 의료 생물학 분야에서 줄기세포 연구아닌

유전자공학아닌


당질 영양학(Glyco mics)이 올라가고 인정받았다면 더 이상 

의구심보다는 정확히 알아보셔야 할 줄로 믿습니다.


상해는 곧 독점 특허출원 할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이 제품을 상해에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사업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문의 : e - 메일 ; ikhwanson@gmail.com

          카톡 ID  ; loudcry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78
7010 담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1 2024.07.23 2
7009 The Master SAT 가을학기 대개강! 베테랑스에듀 2024.07.23 1
7008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h180 2024.07.23 6
7007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21 9
7006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실버타운/프리실버타운 유댕 2024.07.19 19
7005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14 29
7004 심천,동관,해주,광주로 업무차 방문하시는 분들께.. ibstar 2024.07.12 31
7003 China 상해통역 상하이통역 프리랜서 바로 여기 중국어 통역 2024.07.10 111
7002 F4,F5,F6 재외동포,영주권,결혼비자 모두 자.. 디케이파이낸셜 2024.07.08 27
7001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7.07 30
7000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7.04 358
6999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7.03 42
6998 홍콩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2024.8.15~.. 영수늬 2024.07.02 37
6997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26 7243
6996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26 36
6995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차량입고전당포 제대로 알아보.. TNcar 2024.06.25 92
6994 맛있는 김치 직접 담가 전국에 배송함니다 반찬왕국 2024.06.23 61
6993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6.23 69
6992 광저우통역/중산통역/심천통역/불산통역/동관통역/중.. Kai 2024.06.22 105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2.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3.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4.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5.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6.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7.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8.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9.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경제

  1.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2.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3.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4.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5.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6.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7.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8.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9.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10.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5.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6.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7.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