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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시대 최고의 기회 - 마이크로 트렌드
2014-11-02, 12:02:27 Glycoman
추천수 : 234조회수 : 11307

    지식정보시대  - 최고의 기회

  마이크로 트렌드 - (법학박사 김태수 강의내용)


               


TV에서 나오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상식이다.

대기업들은 광고를 내며 소비자에게 구매욕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궁극적으로 돈 쓸 궁리를 하는 사람이다.


지식정보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뭔가 찾는 사람, 추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홍콩사회, 한국사회에서 기회를 잡기란 무척 힘들다.

왜냐하면 기득권자들이 절대 안 놓는다.

즉, 안정적인 상태에서는 일반서민이 기회를 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반서민이 기회를 잡기 위해선 기득권이 흔들리고 있을 때 혹은 가치정립이 재창조 될 때이다.

여러 가지 기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Best Chance(최고의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리저리 하찮은 기회만 엿보면 기회를 찾기는커녕 기회주의자 소리만 듣게 될 것이다.


그럼 최고의 기회란 어떤 것인가?

절대 여러 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살펴볼 최고의 기회가 있는데 분명히 논리적 근거가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마이크로 트렌드 이다.

마이크로 트렌드 시대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970년대에 유명한 책 Future Shock(미래충격)란 책을 내놓았다.


                    



내용은 메가 트렌드 다음 시대의 얘기인데 대기업은 쇼크를 받을 것이다.

즉, 프로슈머(producer와 consumer의 합성어)에 의해 한방 얻어 맞는다는 내용을 책에 담고 있다.

이 시기에 대기업의 전산 프로그램을 짜주는 프로그래머인 한 청년이 엘빈토플러의 미래충격이란 

책을 읽고 프로그램을 정말 잘 짜는 친구를 꼬득여 소비자들이 쓰는 컴퓨터시대가 오니 소비자들이 쓰는 

프로그램 짜는 일을 하자고 제안해서 자그마한 창고에서 회사를 차린 청년이 그 유명한 빌게이츠이다.


   


빌게이츠는 하버드대학을 중퇴하고 소비자들이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 전세계에 보급하며 

메가 트렌드 시대에서 마이크로 시대로 온다는 것을 예측하고 실행에 옮겨 엄청난 부를 얻었다.

그래서 회사이름도 마이크로 소프트인 것이다.

그는 마이크로 소프트를 떠났다.

왜냐하면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자기 역할은 마이크로 시대가 도래 할 때까지였던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이 마이크로 시대란 것을 빌게이츠는 알았던 것 같다.


사업의 기본 요소에 다음 3가지가 있다.


첫째 : Timing(시기) 

둘째 : Space(장소)

셋째 : Speed(속도) 이다.


사업은 첫째 타이밍이다.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 할 타이밍인가?

엘빈토플러는 미래에 소비자들 때문에 대기업이 엄청난 쇼크(쓰나미급)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그 소비자들을 제3의 물결(Wave)로 표현하였다.


  


(제3이라는 것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존재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과학자들은 어떠한 원소를 
발견한 그 이름이 붙여지기 까지 제3의 원소라고 표현하곤 함) 

소비자들이 Net(그물) 형태로 결합하면 Wave가 되는데 그것은 가공할 쇼크를 가진 Wave 이라고 
제3의 물결 이란 책에서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 시장은 쓰나미를 만난 해안가와 같아질 것이다.

미래를 여는 시점에 불황이 올 것이다.

국가에서는 프로슈머를 정책적으로 키워야 한다.

왜냐하면 대기업은 소득이 줄어 예전 만큼 세금을 많이 못 내니 그 공백을 부유한 프로슈머들이 
메울 것이라고 하였다.

일련의 이러한 책들(제3의 물결, 권력이동, 부의 미래)에서 계속 미래를 얘기하는데, 

그 미래가 바로 지금 이다.

이는 엄청난 타이밍이다.

그 전 프로슈머들은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어서 많은 시련을 겪었다.

그러한 수많은 프로슈머들이 거름이 되었기에 지금 씨를 뿌릴 시기인 것이다.

씨는 봄에 뿌려야 한다.

그 만큼 시기가 중요한 것이다.

메가트렌드가 전성기였던 시대는 가고 있다.

농부가(경제학자, 미래학자) 씨를 뿌리라고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에 지금 가장 씨를 뿌리기 좋은 시기인 것이다.

유통을 네트워크 마케팅이 주도하는 결정적 전환점인 것이다.


   


이것을 파악해야 해야 부를 축적할 수 있다.


나머지 2가지를 정리하자면. . . . .

불법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분별 할줄 알아야한다.

1990년대 초 중반에 정부는 다단계 및 네트워크 마케팅을 불법으로 간주하여 그 당시 2000여명의 

많은 사람들을 구속시켰다. (뉴스 혹은 유명한 프로그램에 자주 방송됨)

그러던 중 우리나라가 WTO회원국이 되면서 WTO상대국의 생필품 시장이 네트워크에 60% 정도로 

소비되는 것을 알고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방문판매 형태를 띄다가 다단계 형태로 넘어가다 어느 정도 소득수준이 되면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바뀐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피라미드로 시작하여 1995년에 다단계법이 합법화 된다.

다단계법에는 네트워크 마케팅 정의만 내려 단행법이 나온다.

이제 곧 완비된 네트워크 마케팅 법률이 나올 것이다.

NEWS 나올 때는 이미 상식이 되어 늦어 버린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정확하게 보려면 방문판매에 관한 법률 제2조 5호와 9호를 보면 정체성이 드러난다.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 또한 엄연히 다르다.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확실히 볼 수 있다.

지식이 없으면 백만장자가 못된다.

다단계와 네크워크 마케팅의 구별하는 방법은 방문판매에 관한 법률 제2조 5호가 다단계이고 9호가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것인데 사업 주최, 목적, 진행방법에 따라 확실히 구별됨을 알 수 있다.


★ 다단계는 판매원(세일즈맨)이 사업 주최가 되어 재화(상품)를 판매하거나 하위 판매원을 

   모집하여 판매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다단계는 영업을 해야 하고 사용하지도 않고 판매하는 사업 진행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고가의 제품을 다단계법에서는 팔 수가 없다.


★ 네트워크마케팅은 사업자(IBO)가 주최가 되어 소득의 기회를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유통시키는 것이다.

 (IBO : Independent Business Owner 의 약자, 즉 개인 사업가)) 

즉 소비자가 비즈니스 코드를 가져 프로소비자가 되어 사용자에게 소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형태를 띄고 있다.


다단계는 사업 주최가 판매원(Salesman)이고 

네트워크마케팅에서는 사업 주최가 사업자(Prosumer) 이기에 

DNA 자체가 다르다.


지금까지 네트워크마케팅이 지지부진 했던 이유가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이 구별이 잘 되지 않는 시기임)

이제 새로운 법률이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하면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현재 다단계 및 네트워크마케팅에 관련된 회사가 2400여 개가 있는데 60여개가 

네트워크마케팅회사이고 그 중 1~2 회사가 엄청난 회사이다.


   



세계 여러 나라로 자신의 네트워크를 구축 할 수 있는 회사를 택하면 FTA 협정국 어느 나라라도 

자신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빨리 네트를 확산해야 대한민국이나 홍콩이 잘 사는 나라가 된다.
(거기에서 로열티가 나옴)

세금 많이 내고 건전한 국민이 되는 주역이 될 수 있다.

조금 시간만 가면 이것이 확실한 기회란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한가지 Speed :

취미 생활(낚시대)로 고기를 잡으면 한 두 마리 뿐이 잡지 못 할 것이다.

낚시대를 분지르고 오른쪽에 들실 왼쪽에 날실로 그믈을 짤 때이다.

그믈을 많이 짠 사람 앞에 고기떼들이 펼쳐질 것이다.

앞으로 천만장자들 중에 35%가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나 혹은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며. . . .


문의 : 카톡 ID - loudcry

        e - 메일 : ikhwan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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