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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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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9:50:15
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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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 사색 - 현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환경재앙은 인류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탓도 있지만 또 다른 원인은, 근본적인 이유는 우주에서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다양한 고차원 에너지 기운들이 지구로 유입됨으로 인해서 발생. 대략 2013년부터 시작해서 그 양과 강도가 크게 강화되어 지구에 들어오며 또한 지구가 고차원 에너지가 밀집한 우주 공간(광자대)으로 진입하는데 이로써 사람들도 이 에너지 기운들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합니다. 이 고차원 기운들로 인하여, 고차원 에너지 세례를 받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주의 별들은 행성존재들의 의식수준에 따라서 차원으로 구분되는데 시리우스는 5차원 별문명, 황소자리의 플라이아데스는 6차원 별문명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에 이 두 별문명 존재들이 지구로 와서 관여하였습니다. 고대역사 불가사의 대부분은 은하문명이 관여한 이유 때문입니다. 지구는 3차원에서 5차원 행성으로 우주근원의 뜻에 따라 차원상승이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더불어 천상의 계획에 따라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리모델링으로 현재와는 판이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하는데 나의 의식수준은 과거 수준 그대로라면 .....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고에너지 기운들에 의해 지구는 차원상승을 하게 되는데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생명체와 떠나야 할 생명체가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인류와 지구와 인연이 멀어질 인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조류독감으로 닭, 오리 감소 > 구제역으로 소, 돼지 감소 > 미지의 질병으로 사람수 감소 꿀벌들의 대량 사멸, 고래들의 집단 폐사등 많은 식물, 동물종들이 사라지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식물, 동물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 북두칠성에서도 지구로 들어온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진화한 존재들이 있는 그래서 우리 은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여러 별문명들을 묶어서 자미원이라 불러 왔습니다. 북두칠성 별도 여기에 속합니다. 聖人, 선각자, 영혼의 스승들의 상당수가 이곳 자미원에서 오셨습니다. 지구가 변화하는 이 시대에 어떤 역할을 위하여 자미원에서 지구로 오신 大존재들이 계십니다.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 달력의 어떤 순환주기가 끝나고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밤하늘 플라이아데스 별무리에 속한 마야라는 이름을 가진 항성계에서 온 존재들이 지구의 미래에 대한 메세지를 남겨두고 지구에 머물다 떠났는데 이로부터 마야달력의 유래가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에 그 동안의 어떤 우주 주기가 끝나고 지구 차원상승을 포함한 은하문명의 차원상승과 관련된 우주 주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임시정부 시대에 이은 대한민국 시대는 한반도 급변, 지구변화와 더불어 끝나고 다른 시대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과거역사에서도 결정적인 사건으로 한 시대에서 다른 시대로 넘어갔듯이 말입니다. 우리의 깨달은 선각자들께서, 영혼의 스승들께서 미래를 내다보시고서 그 세계를 [ 용화세상 ]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이상 국내외 깨달은 선각자들의 메세지들을 요약하여 몇 가지 전해드렸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게 됨을 양해 말씀드리며 이상 [ 용화세상 ]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가는 말이 고우면 복이 돌아오는 것이고 오는 악한 말을 참고 구업을 짓지 않으면 인과가 소멸되는 것이니라. ... 선조께서 잘못한 악한 일들이 후손에게 유전이 되어 악한 자손이 태어나는 것이며, 혹은 선한 자손이 태어난다 하나 가난하여 고생을 면치 못하는 것이니라. 마음은 마음으로 깨달아서 밝게하고 성품은 성품으로 참아서 맑게 하는 것이니라. 말은 말로써 곱게하여 구업口業을 소멸하고 행동은 행동으로써 바르게 하여 고행을 없게 하느니라. 보약 열 재를 먹어 몸을 보호하는 것보다 기선祈禪으로 번뇌망상을 끊는 것이 몸에 더 이익이 되는 것이며 병약病藥 석 재를 먹어 몸을 보호하는 것보다는 수심修心을 하여 근심걱정을 끊는 것이 몸에 더 유익하다는 이치를 깨달아야 건강의 비결을 알게 되느니라. 노력없이 편안하게 소원을 이루어 사는 것은 인과로 모아진 재물이니라. 그리하여 자손대에 가서는 인과를 받게 되어 재물이 도리어 인과로 화하는 것이니 믿음으로 선덕을 베풀어 유전되기 전에 인과를 소멸해야 자식들의 앞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니라. 남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게 이해하고 넉넉하게 용서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이고 위선자이므로 소인에 불과한 것이니라. 말이 많으면 반드시 쓸 말이 없고 말을 앞세워 하고 뒤에 행이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과보가 따르게 되는 것이니 말을 아끼어 복을 짓고 말을 하지 않아서 실패의 인과를 심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노력을 하지 않는 허영된 마음은 남에게 속는 업이 생기는 것이니 가이 없는 욕심을 버리어라.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부귀공명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조상부모님께서 음덕陰德을 유전시켜준 덕택이며 남으로 인해서 내가 괴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지은 업대로 인과를 받아서 괴롭게 사는 것뿐이니라. - 출처 : [ 미륵대도 經典 ]에 나오는 天地님 말씀 중에서 [ 용화세상 ] - http://www.mrdd.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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