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안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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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6:23:08
표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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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 손을 붙잡고 안과를 거쳐 안경원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거봐! 매일 TV보고 책 누워서 읽으니까 눈이 나빠지지 에휴~속상해 어머닌 자신의 아들이 안경을 쓰는것이 못내 가슴아프고 화가났던 모양입니다. 그때 안경원 아저씨의 인자하고 자상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거 겠지요" 아들 적당히 공부하고 좀 놀기도 하렴 참 다정했던 목소리 1001안경원은 그런 안경원이 되고 싶습니다. 1001안경원 부장 현승우, 김무선 사진 ▼ 상하이저널디자인센터장 / 이사 표병선 http://cafe.daum.net/morning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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