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아주대 동문회 9월 모임

[2007-08-21, 02:00:01] 상하이저널
아주대학교 정기 동문모임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선후배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라며 당일 오전에는 운동(골프)를 할 예정이니, 가능하신 분 미리 확약하여 주십시오.

▶일시: 9월 1일(토) 오후 6시
▶장소: 우중로‘압구정’
▶전화번호: 6405-0270
▶연락처: 138-1720-2714(우학진) 133-0183-0603(총무 황기현)

※당일 운동 가능하신 분들은 8월 26일(일)까지 필히 연락하여 주십시오. 운동장소는 인원확정 후 추후 통보예정입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먹으며 빠져드는 마술의 시간 2007.08.21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이 말은 우리가 여행을 하거나 멋진 광경을 앞두고 배가 고플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우선 배가 든든해야 그 풍경의 진가를 알 수..
  • <최원탁칼럼>하늘은 동그랗고 땅은 네모나다 2007.08.21
    1.동그라미와 네모 천원지방(天圆地方), 하늘은 동그랗고 땅은 네모나다. 중국 진(秦)나라 때의 에 나오는 말이다. 40대 이상의, 어려서 부모님 등..
  • 드라이버 샷 거리 늘리려면 2007.08.21
    드라이버샷 거리를 늘리고 싶은 욕심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리는 쉽게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거리는 쉽게 늘어나기 않는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 상하이에서 백두산까지 자유여행기 <독자투고> 2007.08.21
    십여년 전에 가본 연변은, 공항도 참 작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우리나라 60, 70년대를 연상시키는 골목의 모습, 부지런한 사람들의 이미지였다. 연길공항에 도착하..
  • 中 최초 택배서비스 규정 발표 같은 도시内 기본료 8元 2007.08.21
    중국 최초의 `택배서비스 규정'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규정에 따라 소비자가 7일 내 택배 물건을 받지 못할 경우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14일 信息..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