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연변두만강어린이예술단 미국 초청공연 성황

[2007-11-13, 05:06:03] 상하이저널
세계문화교류원이 주관한 <제7회 중국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위한 연변두만강어린이예술단 초청공연>이 10월28일 미국 LA월셔이별극장에서 첫 막을 열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활기찬 모습과 율동,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공연 시작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990년에 시작해 5회를 맞는 중국 연변 아동예술단의 초청 공연이 이번처럼 큰 인기를 모은 것은 처음이다. 본지종합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B형 간염보균자 취업거부 벌금 1천元 2007.11.13
    최근 발표된 이 내년 1월 1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 규정은 을 더욱 세분화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요 골자는 B형 간염보균자와 여성 등 취업약자들을 보호하는 내..
  • 심양에 대규모 한국상품 백화점 생긴다 2007.11.13
    요녕성 심양백화점이 중국 최대의 한국제품 유통업체로 거듭난다. 지난 10월 25일 심양시 대형 국유기업인 심양백화점은 1천3백45만위엔에 소유권을 성보그룹에 양도..
  • 조선족상인 떠난 러시아시장 썰렁 2007.11.13
    러시아정부가 올 4월 1일부터 외국인들이 러시아 경내에서 직접 경영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면서 조선족상인들의 경영활동이 저조기에 들어섰다. 을 맞아 우수리스크,..
  • "한국펀드, 中증시 최대 외국인 부상" 2007.11.13
    우리나라가 설정한 중국펀드가 중국증시의 최대 외인투자자로 부상했다. 9일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에 따르면 국내에서 설정된 중국펀드 규모는 전세계 역외 중국펀드의 3..
  • 조선족 `코리안 드림'의 어두운 그림자 2007.11.13
    중국 조선족 사회가 `코리안 드림'으로 인한 열병을 앓고 있다. 부모가 한국으로 떠난 뒤 중국에 남겨진 자녀들이 학습 능력 저하는 물론 조기 연애, 탈선의 유혹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10.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