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대한민국 굴지의 1위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은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PwC(PriceWaterhouseCoopers)의 Korea Desk로PwC는 152개국에 9000여개의 네트워크, 15만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 일류의 컨설팅 회계법인이다.
PwC China의 중국상호명은 普华永道로 중국 대륙에 총 12개 지점, 7천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중국 내 최고의 전문가 조직이다.
상하이PwC 삼일 회계 법인 한국부(KOREAN BUSINESS DESK)는 지난 2004년 PwC China의 요청으로 개설, 현재 나상원 대표를 필두로 권세호이사, 전용욱, 김현중, 조성욱, 손준원 회계사 등 6명의 각 방면의 최고 전문가들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Pw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한국기업들이 글로벌 경영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해외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계열사와 지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요한 위험요소의 통제와 연결 재무 재표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이러한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킴은 물론 수준 높은 전문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제공하기 위해 현재14개국에서 KOREAN BUSINESS DESK(이하 KBD)를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

삼일 회계법인 서비스의 장점은 세무회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제/금융 분야의 전문가와 조세행정 분야의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을 가진 최고의 세무전문가들이 포괄적인 세무서비스와 산업별, 상품별로 전문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특히 코리아 데스크에서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험을 쌓은 최고 경력의 매니저 급 이상만 12명이 파견되어 포괄적이고 전문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 어느 지역에서도 한국에서와 동일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중국 대륙을 화북, 화중, 화남, 홍콩4 지역권으로 나누어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홍콩 등에KBD를 설치, 본사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소재하는 자회사에도 똑같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PwC 2008년 올림픽 회계자문회사로 선정

올림픽위원회에서는 전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2008년 올림픽 회계자문회사로PwC를 선정 했다. 또한2001년 이래 국제세무논단(International Tax Review)으로부터 6년 연속 중국의 Tax Firm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특히 2006년에는Tax Firm of the Year와 Transfer Pricing Firm of the Year에 동시에 선정되며PwC의 선진적이며 선도적인 회계관리, 자문 서비스를 전세계에 다시 한번 공표하였다.


▩ 상하이PwC 삼일 회계 법인 한국부 제공 서비스
  ◆감사(Audit) 부문
     PRC GAAP 재무제표 감사/ 본사연결목적 Package audit/ US GAAP/IFRS 재무제표 감사/ 내부 감사 지원 및 대행, 내부 통제구조 검토 및 자문

  ◆세무자문(TAX) 부문
    중국내 법인 설립 관련 세무자문, 관세자문, 세무진단 및 세무조사 지원 서비스, Tax Plinning/ 이전가격 서비스/ 구조조정 세무자문/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세무자문/ 보세불복 및 예규질의 서비스/ 투자관련 국제 조세 및 투자구조 자문/ 주재원 개인소득세 자문

  ◆Advisory 부문
    -기업인수 합병 및 재무자문 서비스: 기업금융서비스/ 기업매각, 인수 합병 자문서비스/ Pre&Post Dear Servise/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민영화 서비스, 부동산 관련 서비스/ 가치평가 및 주주분석 서비스/ 기업 구조조정 관련 서비스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재무컨설팅 서비스/ 리스크 관리 컨설팅 서비스/ 전략적 성과관리(SEM)/ 지배구조 선진화, COporate Restructuring service/ Business Process Enhancement/ Strategic Cost Management/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CRM/ Six Sigma/ HR 컨설팅 서비스/ IT Governance 서비스


나상원 대표에게 들었다

한국기업 사례 DB화 하여 같은 문제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삼일PwC China한국부 대표 나상원 회계사는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로 삼일 회계법인(PwC Korea)상무이사 및 PwC China한국부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상해한국상회, 코트라, 주상해 총영사관, 상해한국학교의 자문위원을 맡아 봉사를 하고 있다.
나상원 대표는 그간의 자문위원 활동 중 "의외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중국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문제가 되는 것들이 계속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도 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같은 문제를 다음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DB화 하여 사례모음집을 발행 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한 것 같다. 이 문제는 지역사회의 숙제로 함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나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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