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上海 장마 영향권 진입…흐린 날씨 계속

[2008-06-17, 00:07:02] 상하이저널
상하이시는 이미 장마권에 진입해 한동안 흐린 날씨 비 오는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시기상국(市气象局)은 올해는 장마가 작년보다 보름쯤 일찍 시작돼 상하이 지역은 이미 장마 영향권에 들어서 당분간 비 오는 날과 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新闻晚报가 전했다.▷번역/김호희 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김정기 신임 총영사 2008.06.17
    상하이 총영사관 제8대 김정기 총영사는 이번 주말 상하이에 도착, 16일(월)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4일 상하이 신임 총영사로 발탁된 김..
  • 上海 각종 매장 CCTV 설치 의무화 2008.06.17
    최근 상하이시가 각종 매장의 범죄예방 및 안전확립과 관련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실시하기로 했다. 东方网 12..
  • "우리 안전 우리 스스로" 2008.06.17
    최근 한국인밀집 지역에 늘어나는 소매치기범죄로 교민들은 스스로 안전책을 마련하는 분위기다. 인터넷 카페도 이에 관한 사례와 예방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히 개진되고..
  • 6월 자동차번호판 경매 거래량 7천700대 2008.06.17
    6월 자동차 번호판 경매가 오는 21일에 실시된다. 이번 달 거래량은 7천700대로 지난달에 비해 500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가장 적은 물량이라고..
  • "上海를 놀라움에 빠뜨린 한국의 힙합댄스" 2008.06.17
    지난 6일부터 3일간 총 5회에 걸쳐 공연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입장관객만도 5천여 명에 이르렀으며, 중국인 관객만도 2천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