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류전문 브랜드 ‘탱커스’가 오는 7월 4일 쉬자후이(徐家汇)에 오픈했다. 이미 잘 알려진 BNX와 같은 계열의 브랜드로 이번 입점한 1호점은 80㎡규모로 20대~50대 여성들을 겨냥한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99% 한국 제품으로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여름 신상품과 같아 더욱 눈길을 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의상으로 준비된 이번 탱커스 해외영업부 김지연 팀장은 “이번 상하이에 처음 입점한 탱커스의 최대 판매를 위해 노력 중이며,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소: 虹桥路1号港汇广场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