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주상하이 총영사관 4명 영사 한국 귀임

[2008-08-12, 01:09:00] 상하이저널
주상하이 총영사관 4명의 영사가 상하이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임하게 된다. 원동진 상무관을 비롯 오세천 영사(비자 민원), 주시경 영사(관세), 김태주 재경관 등은 지난 8일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임원진 및 고문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가졌다.
한국으로 귀임 영사들은 "상하이 근무기간동안 많은 것을 얻게 해준 한국상회 회원들과 교민들께 감사드리며 한국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말로 귀임사를 대신했다.
이날 환송식에서는 문유근 부총영사의 환송인사, 상해한국상회 김수영 회장의 감사패 전달, 이우한국상회의 선물 증정 등이 있었다.

▷고수미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방직품 수출, 10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2008.08.12
    6월 방직품 수출입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中国纺织报 7일 세관통계를 인용해 2008..
  • 中 인터넷 사용자 2억5천만명 세계 1위 2008.08.12
    최근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수가 약 2억5천만 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인터넷 사용자수는 매년 수 천만명씩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인터넷 보급률은 19.1%..
  •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辉煌灿.. 2008.08.12
    개막식은 올림픽의 절반으로 불린다. 아시아에서 3번째로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이 8일 저녁 8시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鸟巢)’에..
  • 上海市 기업지원에 나선다 2008.08.12
    상하이시 공상국은 기업설립 시 내외자 등록자금은 일률적으로 최저 3만위엔,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대출 담보로 허용한다는 규정 등 총 11개 조항이 담긴 새로운 기..
  • 中 올해 물가상승률 6~7% 전망 2008.08.12
    중국의 올해 전체 물가상승률이 6~7%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人民网 6일자 보도에 따르면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쉬롄중(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6.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10.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8.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8.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9.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