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신한银 우시 지점설립

[2008-08-26, 05:07:02] 상하이저널
신한은행 중국법인이 우시(无锡)에 점포를 낸다.

신한은행은 18일 중국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우시지점(분행)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시는 중국의 15대 경제중심 도시 가운데 하나로, 한국계 은행이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1월말 개점하며 한국 기업체와 교민, 중국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텐진,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우시 등 총 5개 지역에 지점을 두게 됐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베이징 올림픽, 운영 비용만 22억$ 2008.08.26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사용한 순수 운영비용만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를 넘어섰다. BOCOG의 예산을 편성..
  • 이마트, 우시 '锡山'점 오픈 2008.08.26
    이마트가 지난 21일 중국 14호점인 우시 시산(锡山)점을 오픈했다. 우시시(无锡市) 신도시에 위치한 시산점의 매장 규모는 연면적 1만4..
  • 中 정치인 "우리도 올림픽 즐겨요" 2008.08.26
    외국방문이나 국빈을 영접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부동반으로 TV화면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중국 정치계 고위급 인사들이 올림픽 경기장에서 관전하는 모습이 자..
  • 中 코크스 수출관세 40%로 대폭 인상 2008.08.26
    중국 정부는 20일부터 철강 원료인 코크스의 수출 관세를 기존의 25%에서 40%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코크스 수출 관세 인상은 환경 오염을 억제하고, 해..
  • "내 이름은 올림픽(奥运)" 4천100명 달해 2008.08.26
    중국 전역에서 올림픽 개막일에 맞춰 태어난 ‘올림픽베이비’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일부 임산부는 개막일 출산을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택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3.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4.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8.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9.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10.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사회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6.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7.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