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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 토지경매, 겨우 1개업체 참가

[2008-11-25, 00:07:03] 상하이저널
지난 19일, 올 들어 상하이에서 가장 큰 면적의 토지 경매에서 겨우 1개 업체만 참가해 현 부동산시장 상황을 보여주었다고 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경매에 내놓은 토지는 총 면적이 18.6만㎡으로 용도는 상가, 오피스 및 거주용지이다. 관계자는 '부진한 부동산시장 상황과 10억위엔에 달하는 양도가격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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