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행잡지 ‘World Traveller(旅行者) 주간으로 진행되는 올해 최고 여행관련업 시상식에서 대한항공이 최고 기내서비스(Top Inflight Service)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올해 제2회 시상으로 TOP 10 항공사, 호텔, 여행지 등 총 30개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며, 자체 심사 선정 이나 Global Network을 가진 광고주 기업을 우선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한항공은 기내서비스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되어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에는 최고 정시운항율(On-time Rate)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싱가폴 항공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해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수화물 서비스: 에어프랑스 △일등석: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버진 애틀랜틱 △이코노미석: 에티하드 항공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