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총영사관 휴무일정

[2008-12-28, 20:42:04] 상하이저널
2009.1.1(목): 휴관 2009.1.2(금): 정상 근무
◎ 총영사관 당직전화
▶1381-650-9503, 1381-650-9504


◎ 闵行区·长宁区 浦东新区 주요 병원

▶상하이홍차오병원(上海虹桥医院)
·전화: 021) 6465-9999
·주소: 虹梅路2181号(近吴中路)

▶민항취중심병원(闵行区中心医院)
·전화:021)6492-3400(응급실#1101)
·주소:莘松路170号

▶상하이창닝취중심병원(长宁区中心医院)
·전화: 021)6290-9911
·주소: 仙霞路1111号(近虹桥开发区)

▶상하이신홍차오병원(上海新虹桥医院)
·전화: 021)6209-9400 6209-2255
·주소: 虹古路85号(近虹桥路)

▶상하이 우징병원(上海武警医院)
·전화: 021)6242-9837, 6433-2245
·주소: 虹许路831号(延安西路口)

▶상하이시둥팡병원(上海市东方医院)
·전화: 021)3880-4518
·주소: 浦东新区即墨路150号(近铺东大道)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연변의 내수확대자금 3亿元 곧 배정 2008.12.28
    중앙정부의 내수확대자금 3억 위엔이 곧 연변에 배정될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정부에서는 내수확대를 위한 신증 투자자금 34억 위엔을 길림성에 배정, 연변은 100개..
  • ‘연길-용정-도문 일체화 관광발전 기획요강’ 심사 통과 2008.12.28
    ‘延龙图一体化 관광발전 총체적 기획요강’이 전문가평의심사위원회의 평가에서 통과되었다. 최근, 동북사범대학 도시 및 환경과학학..
  • 연변 최대 규모 겨울관광축제 개최 2008.12.28
    2008 연변아리랑빙설관광축제 및 용정해란강스키축제가 12월 25일 용정 해란강스키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말까지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왕청만천성스키장, 화룡선봉스키..
  • 부르하통하에 빙설오락장 건설 2008.12.28
    연길 부르하통하 빙판에 빙설오락장이 건설된다. 이는 2008연길빙설관광축제의 일환인 부르하통하 빙설오락장소의 초기 건설작업으로 사계절이 분명한 연길의 아름다운 겨..
  • 흑룡강성 녕안에 조선족 집중거주구역 생긴다 2008.12.28
    흑룡강성 녕안시 강남신형 조선족 집중거주구역 건설이 이미 실행 단계에 진입했으며 내년에 착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새 농촌 건설’이 한창 본격적으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고급 주택 구매 열풍 ‘여전’…..
  2. 1억 번호판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어러..
  3. 응답하라 1924, 100년 전 핫플..
  4. K-파프리카, 상하이에서 만나요!
  5. 알리바바, 2분기 매출은↑ 순이익은↓
  6. 중국 여행 인기... 7개월 동안 외..
  7. 상하이, 드론 등 저공경제 네트워크..
  8. 中 올해 삼복더위 63년 만에 가장..
  9. [기업탐방] 항저우 대기업 '다화(大..
  10. [무역협회] 한·중 무역 회복, 미국..

경제

  1. 上海 고급 주택 구매 열풍 ‘여전’…..
  2. K-파프리카, 상하이에서 만나요!
  3. 알리바바, 2분기 매출은↑ 순이익은↓
  4. 중국 여행 인기... 7개월 동안 외..
  5. 상하이, 드론 등 저공경제 네트워크..
  6. [기업탐방] 항저우 대기업 '다화(大..
  7. 中 미슐랭 레스토랑도 ‘가난뱅이 세트..
  8. 中 ‘검은신화: 오공’ 게임 출시 첫..
  9. 中 콰이쇼우, Q2 순이익 74% 급..
  10. “소독약 마신 듯 목이 따끔” 中 유..

사회

  1. 1억 번호판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어러..
  2. 中 올해 삼복더위 63년 만에 가장..
  3. 상하이, 외국인 주숙등기 가이드 영어..
  4.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문화

  1.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2.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3.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3.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4.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6.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8. [무역협회] 한·중 무역 회복, 미국..
  9.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