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한국 식품점 총집합~!

[2009-02-03, 00:06:03] 상하이저널
냉장고 문을 열 때면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 먹어야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장을 보려고 주변을 돌아보면 쉽게 식료품 매장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매장을 믿고 구매할 수 있을까. 여기 각종 생활용품에서부터 한국식품 판매점, 한국인의 대표 반찬 김치, 육류와 어류, 참기름까지 다양한 식품들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 더불어 대부분 배달까지 가능한 상점들이니 잘 살펴보면 편하게 저녁을 마련할 수 있다.

♣ 각종 생활용품, 식품판매
주방용품부터 화장품, 한국식품까지 판매하는 식품점으로 귀국선물용으로 가능한 제품들까지 준비되어 있다. 비상약, 국제전화까지 구비되어 있어 긴급할 때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1004마트: 金汇南路 虹泉路 사거리 3431-1004, 3432-1004(07:00~23:00)
갤러리아: 虹泉路1000号井亭大厦
낙원식품: 古羊路1106号(명도성 앞)6208-0559, 분점 3358-9707(08:00~24:00)
동해마트: 红松路331号 5476-1673, 5476-3651 / 138-1777-111(08:30~23:30)
오아시스 편의점: 黄桦路399号 6402-9154, 6449-8179(08:00~22:00)
영덕식품: 红松路龙柏公寓105号102室 6449-7052, 5476-4118(08:30~23:30)

♣ 김치 전문판매
한국인의 식탁 메뉴에서 김치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아삭하고 위생적으로 담근 김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전화 한 통화로도 그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부자아빠김치: 5102-9005
경복궁김치: 大上海国际花园商铺115室 6402-3889, 6402-0454, 6419-3397
淸水김치: 6442-2309, 6448-2310

♣ 육류, 어류
육류와 어류는 그 자체로 맛을 좌우하기에 그 신선도는 음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청도에서 쇠고기, 구룡포에서 과메기가 직송되어 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일품정육점 : 荣华东道19弄2号 6270-7896, 159-2100-7474
국화네 정육점: 大上海国际花园商铺 6446-1071, 6261-5861


♣ 기타
산삼과 버섯 외에도 수십 가지 종류의 차를 판매하기에 한 번에 여러 가지 건강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기계설비와 기술을 이용해 검은깨참기름, 참기름, 참깨를 전문으로 생산, 판매한다.

강씨가게: 华光路310号(虹梅路) 6145-5792,131-2226-8303
김씨네: 131-2287-6770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아줌마 이야기] 작은 아이의 여행 2009.02.03
    9학년이 되도록 한번도 혼자서는 집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작은 아들 녀석이 생전 처음 가족과 떨어져 여행을 떠났다. 학교에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터키에 있는 자매..
  • 上海 귀족유치원 교육비 최고 연 10만元 2009.02.03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상하이시 양회(两会)에서 농공당상하이시의원 타오렌젠(姚俭建)이 “유치원교육비가 대학교육비보다 비싼 것..
  • 한국 오류 바로잡기 프로젝트 2009.02.03
    1. 개요 - 제목: 전 세계 한국오류 바로잡기 - 대상: 전 세계 초·중·고 교과서와 공공 자료 - 기간: 2008년 12월 ~ 2009년 1월까지 수집 - 주..
  • 대광 고등학교 상해동문회 동문을 찾습니다 2009.02.03
    매월 정기 골프 모임 및 분기별 동문회를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해 및 화동지역에 계신 동문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회장 138-1612-47..
  • 上海 9개 국유 총수 연봉 자진 반납 2009.02.03
    상하이 굴지 국유기업 총수들이 금융위기로 인한 고통분담을 위해 스스로 연봉을 반납하고 나섰다. 文汇报는 상하이자동차(上汽), 전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에서 가장 비싼 땅 기록 ‘..
  2.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3. 상하이 디즈니랜드, 스파이더맨 랜드..
  4.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6.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7. 上海 폭우+번개+고온 황색경보 동시..
  8.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에 A주 의약..
  9. 상해흥사단, 광복절 기념식 불참 "독..
  10.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경제

  1. 上海 중국에서 가장 비싼 땅 기록 ‘..
  2.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3.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4.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5.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6. ‘2분 24초컷’ 니오, 4세대 배터..
  7. 中 자동차 기업, 브라질 전기차 시장..
  8.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9. 中 지방정부 신축 주택에 대한 ‘가격..
  10.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TC..

사회

  1. 상하이 디즈니랜드, 스파이더맨 랜드..
  2. 上海 폭우+번개+고온 황색경보 동시..
  3.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에 A주 의약..
  4. 상해흥사단, 광복절 기념식 불참 "독..
  5.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6. “700만원이 대수냐” 대지진 공포에..
  7. 韩 독립유공자 후손 22명 상하이 독..
  8. 잇단 폭염에 다자셰도 익혀졌다…올 가..
  9. 상해한국상회, 79주년 8.15 광복..
  10.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문화

  1.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
  2.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3. [책읽는 상하이 248] 발레리노 이..
  4.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 사..
  2.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3.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4.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5.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8.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9.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