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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조롱 속의 새들도 친구가 있어야

[2009-02-03, 00:07:09] 상하이저널
조롱 속의 새들이 외롭지 않도록, 아침이면 새장을 들고나와 새들만의 사랑방을 열어주는 중국만의 풍경이다. 비록 같이 날아다니며 놀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목소리라도 들으며 맘껏 노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최소리(csrcsr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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