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동방명주 진마오빌딩 등 18개 명소 상하이 18개 관광명소의 매주 화요일 입장료 반액 요금제가 실시됐다. 劳动报 25일 시여유국 발표를 인용해 2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두달간 동방명주, 진마오빌딩, 국제금융센터 관광층 등 상하이의 대표적인 18개 관광명소가 요금 할인행사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국제금융센터 100층 관광층의 평소 입장표는 150위엔, 동방명주 100위엔, 진마오빌딩 70위엔 이다.
18개 관광명소 구체적으로 야생동물원(野生动物园), 세기공원(世纪公园), 과학기술관(上海科技馆), 서산국가산림공원(佘山国家森林公园), 웨후조각공원(月湖雕塑公园), 문묘(文庙), 쑹칭링고거(宋庆龄故居), 손중산고거기념관(孙中山故居纪念馆), 상하이도시계획전시관(上海城市规划展示馆), 팡타웬(方塔园),창펑해양세계(长风海洋世界),상하이영상파크(上海影视乐园), 마담투소밀랍인형관(杜莎夫人蜡像馆), 인치싱실내스케이트장(银七星室内滑雪场), 국제자동차경기장(上海国际赛车场)등이다.
▷김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