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찰료 100위엔 인하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 교민들과 함께하는 한인종합병원이 되고자 상해 민항구 중의병원 (구 래인병원) 한국부는 5월 25일부로 외래 진찰료를 200위엔에서 100위엔으로 인하한다.
현재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과, 한의과, 정형외과,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마취과, 약제과, 검사과, 방사선과, 기능 검사과 등이 있으며 그 외 2천㎡ 규모의 종합 건강 검진센터와 한국 전문의료진과 연합하여 한국부를 설립하였다. 교민들의 편의를 위해 필요시 보험청구를 위한 진료보고서도 발급한다고 한다.
상해민항 중의병원은 실력있는 한국 의료진과 함께 고객의 만족, 사회의 인정을 받는 기술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는 상하이를 비롯한 화동지역의 해외 의료 서비스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소: 闵行区合川路3071号 上海市闵行区中医医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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