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축사>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

[2009-06-08, 22:57:42] 상하이저널
상하이저널 5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교민 사회에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해주는 상하이저널 지령 500호 발간을 교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상하이저널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상하이저널은 99년 창간 이래 중국과 교민 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교민과 교포를 불문하고 낯선 곳에 시작하는 타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일은 알려 고통을 나누고 기쁜 소식은 함께하며 배가시키는 교민사회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위기의 터널을 빠져나가는 길목에서 신속한 정보 전달의 역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지령 500호와 창간 10주년을 맞는 상하이 저널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도의 길을 걷는 정론지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를 기대합니다. 500호 발행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회장 정한영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건강칼럼] 아이들에게도 탈모가 있을까 2009.06.08
    아이들에게도 탈모가 있을까? 한창 성장하는 아이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갑자기 많이 빠지거나 특정부위만 빠지는 탈모는 건강에..
  • <축사>상하이저널 식구들의 노고와 공헌에 감사 2009.06.08
    상하이 저널 500호 발간을 상하이저널 식구들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래 우리 교민과 유학생 재중동포들에게 해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
  • <축사>교민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 기원 2009.06.08
    상하이저널 500호 발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그동안 500호 발간을 통해, 상하이 우리교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교민들이 필..
  • 6월 둘째주 백화점 정보 2009.06.08
    Walker shop 여성 구두류 전상품 90~250元판매 기간: 6월 7일 장소: 天山路1718号(近遵义路)上海时ë..
  • 거품 목욕기 밀키스파 중국상륙 2009.06.08
    거품 목욕기 밀키스파가 중국에 상륙했다. 밀키스파는 나노, 마이크로버블을 이용한 미세한 거품을 뜻하는데, 일본에서는 이 우유빛 거품으로 온천욕에서부터 암진단까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10.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