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도 건강을 지켜주는 고단백, 저지방 안전식품 유황닭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한용특산 주식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하이에 사업본부를 설립하였다.
현재 베이징과 텐진에서는 유황삼계탕 전문점이 세워졌으며, 텐진(전강원농축회사)에서 양계농가와 유황닭(10000수/한달) 생산공급계약을 체결, 베이징의 대삼한식품공사(베이징오리 진공포장OEM최대공장)와 유황닭 포장공정 OEM계약 체결을 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문의: 한용특산 사업본부장 김진형 153-0093-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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