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영사관 소식]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서비스 중단 안내

[2009-09-11, 19:41:22] 상하이저널
○ 국회도서관 전원확장 공사로 인하여 9월 11일(금), 22:00부터 9월 13일(일), 24:00까지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사용이 중단됩니다.

○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양해 바랍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담배 이야기 2009.09.12
    담배는 중국말로 ‘옌(烟)’ 또는 ‘샹옌(香烟)’이라 부르며 양담배가 중국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중엽부터이다. 당시 사람들은 서양 담배에 적응이 안됐..
  • 상하이, ‘벌집 췬주(群租)’ 이젠 안돼요 2009.09.12
    상하이가 그동안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췬주(群租)’ 즉 ‘주택 하나에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벌집처럼 집단거주 하는 것’에 대한 관리규정을 발표했다. 상하이는 규..
  • 2010년 상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기공식 참석 안내 2009.09.11
    2010년 상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기공식이 양국 정부인사 및 유관기관, 기업,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18일(금) 개최된다. 기공식은 포서 한국기업연..
  • 2009년 제3회 경제포럼 개최 안내 2009.09.11
    상하이 총영사관은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 상해한국상회와 공동으로 우리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분기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이번 경제포럼에서..
  • 中 밥맛 떨어지는 광고 ‘금지’ hot 2009.09.11
    치질, 무좀, 생리대 광고 등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4.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5.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6.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7.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8.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9. 2025 상하이 미슐랭 53곳 선정...
  10.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3.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4.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5.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6.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7.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8.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9.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10.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사회

  1.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2.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3.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4.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5.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8.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9.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