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1. 올바른 셋 업 단계

[2009-11-17, 16:56:29] 상하이저널
티를 꼽은 후 일어나서 방향을 한 번 간단히 보고 그대로 어드레스 하기보다는 볼이 나아갈 비구선에 헤드 페이스를 정렬한다.

그래서 그 선에 평행되도록 두 발의 스탠스를 맞추는 식으로 늘 일정한 계획의 견고한 어드레스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자. 방향의 문제와 심리적 부담감에서 많이 해방될 것이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골프칼럼] 레슨 코치 고르는 법 2009.11.17
    어떤 레슨 코치를 만나야 할까. 레슨 코치는 사실상 서로 살아봐야 하는 부부처럼 어떤 사람이 나에게 좋은 지 알 수가 없다. 직접 경험해보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 중국茶, 알고 마시자 2009.11.17
    차를 마시는 것은 중국인들의 일상이다. 무더운 여름조차 냉수를 거부하고 뜨거운 차를 후후~ 식혀가며 마신다. 중국차는 그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맛으로..
  • [건강칼럼] 겨울철 호흡기질환, 과일과 단백질로 잡으세요 2009.11.17
    차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를 비롯한 바이러스 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게다가 요즘은 신종플루가 대 유행을 하고 있어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의 불..
  • 上海,도망갈데 없는 도둑 결국 자살 2009.11.17
    상하이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전기자전거를 훔치려다 발각된 도둑이 더는 도망갈 수 없게 되자 자살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17일 청년보(青年报)가 전했다. 이 30~40..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10.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