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중국 10대 특색휴가명승지’ 1위 선정
저장 항주시정부, 저장대학과 국제휴가기구에서 공동으로 조직한 2009중국(국제)휴가발전포럼이 11월 6일 항주에서 소집된 가운데 이번 포럼은 투표를 거쳐 선발된 ‘2009 중국 10대 특색휴가명승지’를 공포했는데 백두산이 1위로 입선되었다.
백두산은 국내외적으로 저명한 관광명승지, 휴가 천당으로서 자고로 독특한 관광자원이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1960년 국가급자연보호구를 설립한 이래 연속 '국가 5A급 관광풍경지구', '중화 10대 명산' 등 여러 가지 영예를 획득, 2008년에는 '길림 8경'으뜸으로 평의되었다.
백두산은 스키, 온천, 골프, 숙영, 표류 등 휴가제품이 풍부하며 사계절 휴가명승지로서의 우세는 부단히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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