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우시 대세계영화관(大世界影城)에서 I-MAX설비를 이용한 할리우드 영화 ‘AVATAR’의 개봉이 있었다.
무석시 왕리런(王立人)선전부장, 마잰궈(麻建国)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등 VIP들이 참석하여 I-MAX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대세계영화관은 강소성 최초I-MAX룸을 설치한 영화관으로 무석의 문화산업 수준을 끌어올려 영화 산업 발전을 추진하려는데 있다.
높이 11미터, 넓이가20미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하는 ‘AVATAR’는 시청자로 하여금 하이테크산업의 발전으로 Image Maxium의 진미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여가 생활문화를 느끼게 되었다. ▷无锡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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