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일본 NTTDATA 우시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센터 정식 개업식에 시 정부 팡위(方伟)부시장 등 VIP들이 참석했다.
NTTDATA社는 일본에서 규모가 제일 큰 시스템IC회사로 2004년 우시 화쌰(华夏)컴퓨터기술유한회사(计算机技术有限公司)를 투자 설립 했다.
이후2009년5월 NTTDATA싼양(三洋)시스템IC우시연구발전센타의 설립하여 NTT그룹에서 중국(우시)국제디지털쎈터를 정식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NTTDATA社 중국 첫번째 BPO업무시범기지 설립은 그룹의 非핵심업무 구매, 재무, 인사, 총무 등 다방면의 외주업체를 화쌰(华夏)컴퓨터회사로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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